리니지 란 게임인데.. 남성분들이면 거의 아는 게임이죠..?ㅋㅋ

직장인이라.. 많이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허접입니다 ㅋㅋ

아이디 3만원 이나 주고 변경 했답니다 롬프로..ㅋㅋㅋ

혈마크도 직접 만들었구요 ㅋㅋ 이정도면 홍보좀 되나요?ㅋㅋ

사람들이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ㅋㅋ

카달로그 잘 받았습니다...

지름신께서 또 오십니다...

정말 미추어 버리겠네 ㅠㅠ

근데... 카달로그를.... 두개 보내주셨어요~~

왜 두개인지 너무나 많이 생각했지만....

결론은 그냥 실수하신걸로 ㅎㅎㅎ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 했더라구요.

사이즈는 아담하지만 두껍구요

그래서 집에있는 커다란 인형 옆에두고 찰칵 ㅋㅋㅋ

더 귀엽게 느껴지죠 ㅋㅋ

벌써부터 지름신이 꿈틀거려요

9월 18일이 기다려 지네요 ㅎㅎ

팬츠 : 2012 180˚ 스위치 팬츠 (바이올렛)

쟈켓 : 오이 롬프님이 급 추천 해준거라 모델명 정확이 모르겠네요. 0708로 추정합니다.

안녕하세요.

롬프가 너무 좋은 '서쌍'입니다.ㅋㅋ

지난주 롬프하우스 방문해서 이월 상품 중에 미리 찜해뒀던 보드복바지랑, 추천 쟈켓을 입고서 시즌놀이 해봤어요.ㅎ

롬프는 상의 사이즈는 XL가 저에게 정말 맞더군요~!!(181cm, 75kg)

오이 롬프님과 다른 여성 롬프님의 사이즈 강력 추천으로 입어봤는데, 정말 딱 좋더군요.

거기다 오이마켓 제품이라 충격적인 가격을 듣고 망설임 없이 챙겼습니다.ㅎ

그리고 오늘 또 다시 롬프하우스 오픈땡 방문했어요. ^ㅡ^

악세서리도 디스플레이 해놓다는 소식을 페북에서 본 것 같아서...ㅎ

아무튼, 직접 하우스 방문해서 롬프의 이쁘고 멋진 신상들을 미리 입고 써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볍고 디자인 좋은 고글, 뉴에라 스타일의 캡, 쟈켓 대용으로 입을 수 있는 이쁜 신상 후드등 이번 신상 대박인 듯 합니다.

직접 핏하면서 제 사이즈를 체크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아릿따우신 여성 롬프님이 이것 저것 코디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귀찮을 법도한데 적극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롬프만의 스페셜한 이쁘고 멋진 스타일이 더 좋아져버렸네요~!!

신상발표일에 맞춰 다시 롬프하우스 찾아갈까 생각 중입니다. ^ㅡ^

Ps. 페드로 영상을 보고 감명을 받아 12월이나 1월 휘슬러로 떠납니다.ㅋ(물론 이전부터 계획한것이었지만, 실제로 추진하는데 중요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남반구의 어딘가의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

한국도 3달정도만 기다리면 시즌 시작되겠죠 +_+

용평이냐 휘팍이냐 아니면 올해도 성우냐 그것이 문제로다 ㅠ.ㅠ

ps> 셀카라 11/12 270 자켓 + 팬츠가 다 안나온게 함정 ㅠ.ㅠ

태풍맞이 신문지 붙이기 시즌놀이!?!?!?

분무기가 없어서 입으로 뿜으며 고생해서 붙였는데 부산엔 영향이 거의 없네용-_-;;ㅋㅋ

서울엔 피해가 많을거라고 하던데 모두 조심하세용~~~

태풍 지나가고 나면 서핑하러 부산한번 오이소~^0^/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휴가 후유증으로.. .

업무 적응이 안되네요 -ㅅ-;

이렇게 생겼지요~

혼자 계속 보다가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지인분들 보여드렸는데

반응은 모두 긍정적 반응입니다!

보드를 안타시는 분들도 옷이 예쁘다고 하세요.

기억 하실랑가..

여름 파뤼..토요일에....

엘뤼형님이랑 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장가서 시즌 놀이 한다고 했던 이 중에 한명입니다..ㅎㅎ

좀 전에..전화해서 크리스피 얘기했는데..

목소리만 들어서 우찌 알아..ㅡㅡㅋ

제가 황당한 말을 했네요..하하..;;;

그래도 친절히 받아주셔 감사해요.^^

본론은..사장님 덕에..

야구장에서 뿌셔 뿌셔 받았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전광판에도 나왔으니..

아마..홍보 좀 되었을듯?? ㅋㅋ

공부하는데 택배가 왔네요~ 참 빨리 왔어요.

졸린 머리 깨울겸 받은 후기를 올려봅니다.

올해는 시험때문에 직접 참석은 못하고ㅠㅠ 온라인으로 시크릿박스(2만원)를 구입했어요~

시즌권 케이스나 미니 가방이 있겠지~ 했는데..

열어보니 이것저것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큰 것'이 있어서 조금 놀랐어요 ㅋㅋ

문제의 '익숙한 큰 것'은... 지난 옥탑방 때 여자친구가 구매한 가방!! 바로 그 가방!! 같은 색깔의 그 가방!!

커.플.가.방이 되어버렸네요.

라커에 같이 넣어놓으면 어떤게 자기껀지 햇갈리겠어요 ㅋㅋ 먹을걸 다른데에 숨겨놔야겠다...

열쇠고리는 생각보다 실물이 더 작고 귀엽네요~ 어머니 자전거 열쇠고리로 해드리면 딱 좋겠어요.

그리고 지난해 선착순 줄 서서 구한 카키데님에 더욱 무게감을 더 해줄 대빵 큰 벨트와 !!
주인의 방치로 헝글스티커 외에 변변한 스티커없이 고생만한 제 0809년식 첫데크에 붙일만한 스티커도 있어요!!

시험 스트레스 날려주는 이만원의 행복 !!

겨울다 지나고,,

여름에서야 사진 올리네요.ㅎㅎ

롬프서 이것저것 산거 많은데,, 깔맞춤으로 하나 올립니다~

3월 중순에 후라노에 가서 시즌마무리 보딩 잼나게 하고 왔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2주가 지났네요..

트리런하다가 파우더에 박혀서 삽질도 좀 하고..

키커만들어서 놀다가 눈탱이 밤탱이도 되보고.. ㅋ

방사능이 좀 껄쩍지근하긴하지만.. 일본 설질은 역시 짱임미다..

롬프 분들도.. 원정 잼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3월2일날 찍었내요  어디서 많이 봰분이 카메라들고 지나가 시더라구요

무주에서 롬프매니아들 ㅋㅋㅋ

롬프 없이 못살아 정말 못살아~

첫 사진은 롬프 이벤트 다음날인 12일 일요일날

처음으로 키커 타고 놀면서 잘나온 한컷 입니다 ^^;;

두번째 사진은 롬프 1등 축하기념 샷....ㅎㅎ

세번째는 롬프 이너장갑 구녕? 난 커플? ㅎㅎ

여자친구와 한컷 입니다....

이날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추억이 된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2013 신상 팬츠 완전 대박 기대해 봅니다 ㅎㅎ

하이원에서 이루어진 "액션맨을 잡아라"

하이원2년차 이기에 구석구석까지 다 알고 있었지만...

그런것과는 전혀 상관없이 누구나 다 할수 있지만 버거웠던 게임 구성으로 도장6개 받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고생끝에 5등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헬멧을 선물 받았네요 ㅎ

제일 고생시키며 미션수행을 시키던 4전 어리버리 아자씨~~~~

결국 이벤트 끝나고 동호회 동생에게 멱살까지 잡히는 불명예를 ㅎㅎㅎ

오늘하루 롬프 덕분에 너무 즐거운 추억 만들어서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에 있다가 몸이 근질 근질~

무주로 야간 타러 고고씽 합니다.

무주에도 롬프 식구들이 눈에 띄게 많아 졌어요~^^

우리 서로 인사 하고 즐겁게 타자고요~ ㅋㅋㅋ

안녕하세여^__^얼마전 유투브 영상 덕분에 롬프팀을 알게 되어서

롬프 매니아가 되어 버렸습니다요ㅎㅎ롬프를 알기전 보드복을 질렀던 지라 아직 롬프 보드복은 없지만

몇일 전 구입한 스티커로 제 신상 데크에다가 덕지덕지 붙였습니다!!ㅎㅎ너무 과한건 아닌가 싶지만

저 나름 대로 만족합니다 ㅎㅎㅎㅎ바로 어제 무주 가서 인증샷!!!ㅎ 실크로드 상단에서 찍었습니다ㅎ역시나 곳곳에 롬프의

매니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ㅎㅎㅎ그리고 이번주말에 무주로 슬로프 이벤트 하러 오시죠?ㅎㅎ멀리 지방에

있는 롬프 매니아들을 위한 배려~~대단히 멋지십니다!!!ㅎㅎㅎㅎ

아 이 게시글 올린목적은 데크에 붙인 롬프 스티커 자랑할려고 올렸습니다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제 폰 케이스에 액션맨을!!!두둥ㅎㅎㅎ저도 매니아 인증 해주삼여!!

친구 추천으로 인터넷으로 고글 마스크 비니 톨티 구입하구

너무 좋아서 매장가서

보호대랑 넥워머랑 장갑이랑 액션캥거루도 구입했어요

그리고 공짜로 랩도 얻어왔어요 ^^^^^^^^^^^^* ㅋㅋ

잘 못고르고있었는데 언니가 친철하게 추천도해주시고

기분좋게 입고 다녀왔습니다

감사해요^*^

롬프보드복입고 이번 시즌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에게도 롬프를 강추!!해서 커플룩처럼 입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특히 50:50 다운쟈켓은 팔분리가 되서 더울땐 떼어내고 조끼처럼 입고

추운 야간에는 다시 팔을 붙여서 따듯하게 입을 수 있어서

완전 최고에요!! ㅎㅎ 바지도 방수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