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횟수로 2년차 롬프 보더..
비록 휘팍은 못가지만 가까운 강촌에서 롬프 보드복 입고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실력은 이제 슬라이딩턴 조금 할 정도이지만~ 보드 탈때만큼은 행복하네여
고글 빼고 롬프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맞춘 롬프 매니아랍니다 ^^
내년에는 롬프 보드복으로 또 바꿀예정이라.. 너무 이쁜거 많아서 탈이라니깐요
이제 2년차인데 보드복을 또 바꿀뻔했어요 ㅠㅠ 친구들이 미쳤다고는 하네여 실력도 없는놈이 뭘 그러냐고
그래도 내년엔 바꿀꺼예요~ 롬프껄로만 ㅎㅎ 이상 강촌에서 롬프보드복을 입고 낙엽질하는 롬프 매니아였습니다!
ps.. 올해 장갑도 샀는데 이너장갑 사자마자 잊어버렸어요..ㅠㅠㅠㅠ 개시하자마자..ㅠㅠ 이너장갑없이는 얇더군요 ㅠㅠ
작성자 : 란이_
작성일 : 2013-01-21 18:35:40
평점 :
ㅎㅎㅎ 아니면 집에 있는 얇은 니트재질의 장갑을 사용하셔도..무방하시답니다..^^
손이 따뜻하면 되니까요..ㅎㅎ
내년엔 웅이님이 더~~ 고민하실수 있도록 예쁜상품들 많이 만들께요~~^^
롬프 계속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