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프를 어떻게 만났어요?
회사에서 스키장을 간다길래 부랴 부랴 구입했어요.
그 뒤 롬프 패밀리들한테 괜히 맘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귤도 보내고... 가끔 놀러가서 밥도 같이 먹고...
택배 싸는것도 도와주는 그런 사이~? ㅋㅋ 가 되었네요~
지금은?
현재 주어진 삶을 열심히 보내면서 지내고 있어요. ^^
그리고............ 애인 구하는 중...ㅋㅋㅋ
하고 싶은 말
전 아직도 장비 없고 시즌권을 끊어서 다녀본 적도 없어요.
그만큼 보드랑은 거리가 좀 먼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친구들이 생겼네요. 부끄럽지만... "형, 누나, 동생... 좋아해요~" 아~ 부끄럽네~
작성자 보더05c
작성일 2010-12-11 16: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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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철
작성일 2010-12-13 0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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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승룡
작성일 2010-12-15 12: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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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란하키랑 아샤키 관뒀는데 가끔씩 하고싶어지는..ㅎ
머지않아 보드타러 함 갈거예요..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