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프와 어떻게 만났어요?
2004년 부터 김지원군과 같은 디멘션 스트리트보드 팀 활동을 하면서
영상을 담아 왔고, 지원이에게 프로필을 넣어 보라고 제안을 했죠~
그리고 0607 시즌부터 지원이가 롬프에서 후원을 받게되었어요
그후 0708 시즌 신상 보드복 촬영이 있던 날 지원이에게 연락이 왔어요.
그때 캠코더를 들고 따라갔죠~~~~~~ 그렇게 롬프와 인연이 시작 되었어요^6^
암튼 그 뒤로 쭈욱~~~
지금은?
돌고 돌아 여기 롬프에 왔어요.
이젠 더 열심히 보드타면서 영상 찍어야겠죠???
앞으로 계획?
오랜동안 보드를 타고, 영상을 담으면서 경험했던
저만의 노하우와 장점을 잘 살려서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젠 롬프에서 팍팍 밀어 주니까요~
하고싶은 말
이젠 정말 아무 걱정없이 보드타면서 영상 만들 일만 남았네요
전 이미 꿈을 이루었으니까 이젠 꿈을 신나게 즐기렵니다 ~~^6^
작성자 수림아빠
작성일 2010-12-08 2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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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뒤철철
작성일 2010-12-09 14: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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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J.뽀특
작성일 2010-12-09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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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철
작성일 2010-12-13 0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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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론_처리
작성일 2010-12-13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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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사장
작성일 2010-12-19 1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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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르머 배장
작성일 2010-12-21 1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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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진경
작성일 2010-12-31 14: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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