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상치못한 지름이였습니다.
롬프 신상이 나왔다고 해서 구경차 학동근처 지나가는김에 매장에 들렀습니다.
그땐 제가 신상으로 위아래 싹 질러서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했었죠...
롬프가 최근들어 그닥 트렌디함을 보여주지 못했을 뿐더러 자금상황도 여의치 않았기에 정말정말 구경만 하러 들렀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사진과 같은 상황이 되었네요 ^오^....
이번시즌 더욱 가난하게 보내게 도와주신 롬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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